국민은 ‘답답함이라고 읽는다....
쓴소리는 하는 쪽의 용기가 우선이겠지만....
가고 싶은 놀이공원이 거기 있기 때문에 거기에 갔다....
정말 대통령실이 분위기를 몰랐단 말인가....